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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 조훈현

2017-12-28
조회수 1401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바둑에 한 평생을 오롯이 바친 국수 조훈현 사범이 자신의 길을 걸어오며 느꼈던 경험과 생각들이 담겨있습니다.
대부분의 분야가 그렇겠지만 바둑도 우리 삶과 유사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분야든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 다는 것은 자기만의 철학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철학을 바탕으로 스스로도 만족할 수 있고, 객관적으로도 만족되어 지는 나름의 성과가 있어야하겠지만...

당연한 삶의 이치들을 바둑에 투영하여 일반화 시키고 있어서 큰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 수도 있으나,
현재의 자신의 위치, 업무 상황에 반영하면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조훈현씨는 조훈현의 삶을 완성시켜 가는 과정에 “바둑”이라는 도구를 사용했을 뿐이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삶을 완성시켜 가는 과정에서 어떤 도구를 사용하고 있는가?


바둑 고수가 말하는 생각의 법칙
세상사를 바둑판이라고 생각한다면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 문제는 반드시 해결된다.
해결될 때까지 붙들고 늘어지는 근성만 있으면 된다.
그 근성이란, 바로 생각이다 해결할 수 있다는 긍정성. 반드시 해결해야겠다는 의지,
그리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데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상식, 체계적인 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개념을 나는 ‘생각’이라고 부르고 싶다.

"수학의 정석"이 있는 것처럼 돌을 놓는데에도 일정한 공식과 패턴이 있다. …
정석으로 똘똘 뭉친 일본 원생들에게 무참히 깨지면서, 나는 기본기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하지만 일단 기본기가 다져지면, 그때부터는 다시 망아지가 되어야 한다.
바둑은 틀 안에 갇히면 끝장이다.
생각과 생각으로 싸움을 벌이는데 상대가 예측할 수 있는 빤한 수만 놓는다면 어떻게 이길 수 있겠는가.

좋은 생각은 좋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비인부전 부재승덕 (非人不傳 不才勝德)이라는 말이 있다.
인격에 문제 있는 자에게 높은 벼슬이나 비장의 기술을 전수하지 말며,
재주나 지식이 덕을 앞서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생각은 행동이자 선택이다. 어떤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는 그 사람의 선택을 보면 알 수 있다.
백 마디 멋진 말이 무슨 소용인가.
단 하나의 잘못된 선택을 하면 그것으로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다 드러나게 된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정상의 무게를 견뎌낼 만한 인성이 없으면 잠깐 올라섰다가도 곧 떨어지게 된다.

생각은 나무처럼 가지를 뻗으며 자란다.
한번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를 뻗으면 계속 그 방향으로 자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간단한 일일지라도 원칙과 도덕을 지켜야 한다.
원칙과 도덕이 쌓이고 쌓여 습관처럼 몸에 배여야 언젠가 큰 선택을 할 때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품과 인격을 어떻게 가르치겠는가. 매너는 가르칠 수 있어도 인품은 못 가르친다. 가르치려고 덤벼드는 것 자체가 어쩌면 그 사람을 망가뜨리는 것일 수도 있다.

지키려고 할 때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막상 다 잃어버리니 자유로웠다.

이길 수 있다면 반드시 이겨라
노력한 만큼 더 많이 가지고 더 좋은 것들을 누릴 수 있다는 것만큼 확실한 동기부여가 있을까

어떠한 삶을 살던 자신만의 영토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 꿈을 실현하는 것, 그리하여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는 것,
그것이 바로 세상에서의 영토 확장일 것이다.
항상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대답을 갈구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새로운 ‘류’란 이기는 ‘류’다. 그것은 상대방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분석하여 그 허점을 파고들면서 탄생한다.

스스로 강한 자는 절대로 변명하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하는 자는 지더라도 당당하다.
내가 승부에 졌다면 그건 내가 덜 강하기 때문이다.
그걸 인정하고 더욱 노력하면 된다.
나는 고수가 갖춰야 할 싸움에 대한 가장 중요한 예의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정말로 나를 강력한 경쟁자로 인정한다면 최선을 다해 나를 격파해주는 것이 오히려 고맙다.

승부의 첫째 조건은 뭐니 뭐니 해도 기백이다.
표정도 자세도 행동도 자신만만해야 한다.
아무리 대단한 상대를 만났다고 해도 기가 죽지 않아야 한다.
쫄았다는 걸 들키는 순간 상대방의 기세가 등등해진다.
이건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다.
기운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으로 만져지지도 않는데 느낌으로는 분명히 존재한다.

판을 정확히 읽고 움직여라
“조 선생님, 한 수 가르쳐주십시오.”
머리가 희끗희끗한 어른들이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고 해서 우쭐한 마음이 들거나 거만해졌던 건 절대로 아니다.
오히려 그들의 엄숙하고 진지한 태도가 나를 더욱 겸손하게 만들었다.
예란 바로 이런 것이었다.
상대방을 예우함으로써 스스로 겸손해지는 것.


… 일본 바둑은 도와 예를 중요시 여기고, 한국 바둑은 그저 싸움판인 것이 사실이지만,
어느 쪽도 잘못된 것은 없어. 그저 다른 것일 뿐 어느 한쪽도 틀린 건 아니야.
내가 일본에 있었을 때는 일본식으로 바둑을 했다면, 이제 한국에 왔으니 한국식으로 하면 돼.
… 일본이 형식에만 너무 집착하는 사이에 한국 바둑은 훌륭한 경쟁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껑충 도약한 것이다.
… 사람들은 현실에 불만을 갖고 어딘가 다른 곳으로 가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깨달은 바로는 지금 여기, 바로 이 순간이 최고의 환경이다.


우리는 모두 세상이라는 거대한 바둑판 위에 서 있다.
돌을 던지고 나가는 순간 게임은 끝난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에겐 보여주지 못한 수많은 가능성이 남아 있다.

많은 사람들은 하고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달라서 힘들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들에게 그럼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되지 않느냐고 말하면 당장 어떻게 먹고 살지 막막해서 못하겠다고 한다.
이처럼 꿈과 현실 사이에서 마음을 잡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더 중요한 건 먹고사는 것이다. 먼저 먹고사는 길부터 뚫어야 한다.
… 생계가 막히면 꿈이고 뭐고 없다. 치사하고 초라하게 느껴질지 몰라도 그게 현실이다.

조금이라도 나보다 경험이 많은 사람은 그만큼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선생은 그냥 선생이 아니고, 상사는 그냥 상사가 아니다.
그들은 나보다 좀 더 높은 곳에서 세상을 바라본다.

오만에 빠진 사람은 결코 고수가 될 수 없다.
자신이 부족하다는 걸 알고 계속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고수가 될 수 있다.

무엇이 먼저고 무엇이 나중인지 우선순위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내 것이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때로는 더 큰 이익을 위해 아끼던 돌을 희생할 줄도 알아야 한다.

나는 이것이 너무 빠른 것만 추구하다가 우리가 치르게 된 대가라고 생각한다.
빠른 것은 쾌감을 준다.
재미있고 짜릿하다.
하지만 그것만 쫓다 보면 신중하고 사려 깊은 태도를 잃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정말로 진지하게 오랫동안 고민하여 결정해야 하는 때에 경솔하게 판단을 하게 된다.
… 상사의 꾸지람에 즉흥적으로 사표를 냈다가 후회한다거나,
친구나 가족에게 모진 말을 퍼부어 상처를 준다거나,
실수나 잘못을 거짓말로 둘러댔다가 들통이 나는 일이 반복된다.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는 시대, 우리는 그럴수록 진지하고 신중한 사고를 훈련해야 한다.
사실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모든 문제들은 조금만 더 생각하고 행동했다면 벌어지지 않을 수도 있었던 일들이다.

문제는 언제나 욕심이다.
… 꼭 이겨야한다는 욕심이 꿈틀거리면 수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면 서너 수 앞이 안 보인다. 그래서 수읽기를 제대로 한다는 건
마음속에서 솟아오르는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고수라면 좋은 수가 보이는 순간조차도 흥분해서는 안 된다.
그게 내 눈에 보였다면 상대의 눈에도 보였을 것이고, 그 역시 그에 대해 준비를 할 것이 분명하다.
좋아 보이는 길일수록 더 위험할 수 있다.
그래서 최대한 마음을 버린 상태에서 검토하고 또 검토하여 최선의 수를 선택해야 한다.

바둑에서는 악수는 절대로 두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치지만 인생은 다르다.
악수인지 알면서도 놓아야 할 때가 있다. 상황이 그럴 수밖에 없을 때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다.

우리가 불안해하는 이유는 그만큼 모르는 게 많기 때문이다. 
많이 아는 사람은 강하다. 
많이 알면 실수가 줄어들고 더 멀리 볼 수 있다. 
따라서 최선의 수읽기는 열심히 공부하여 지식과 실력을 쌓는 것이다.

공부와 시험은 주어진 시간 안에서 공정하게 싸우는 가장 대표적인 경쟁일 것이다.
… 긴 호흡과 짧은 호흡의 과제들을 수없이 치르다 보면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써야 하는지, 데드라인을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자신만의 방식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바둑은 결정을 못하고 초읽기 시간을 넘기는 것보다는 차선의 수라도 놓는 것이 좋다고 가르친다.
마찬가지다. 업무의 완성도도 좋지만 때로는 시간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할 때가 있다.
… 프로에게 시간과의 싸움은 숙명이다. 또한 프로라면 그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아플수록 복기해라
눈을 부릅뜨고 실패를 봐라
승자에게도 패자에게도 괴롭기만 한 복기.
그럼에도 우리는 복기를 해야 한다.
복기를 해야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정확히 알고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복기를 잘해두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 수 있고, 또 좋은 수를 더 깊이 연구하여 다음 대국에 활용할 수 있다.
이처럼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 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복기는 바둑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특히 승부의 세계에서 복기는 기본이다.

아파도 뚫어지게 바라봐야 한다. 아니 아플수록 더욱 예민하게 들여다봐야 한다.
실수는 우연이 아니다. 실수를 한다는 건 내 안에 그런 어설픔과 미숙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인정하고 바라보자. 날마다 뼈아프게 그날의 바둑을 복기하자.
그것이 나를 일에서 프로로 만들어주며, 내면적으로도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시켜 줄 것이다.

누구나 지는 걸 싫어한다.
될 수 있으면 아무에게도 무릎을 꿇지 않고 살아가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진심으로 이기고 싶다면 이기는 사람에게 고개를 숙이고 배워야 한다.
하나라도 더 질문해서 그 사람의 아이디어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날마다 그날의 바둑을 복기하는 것이다.
낮에 둔 바둑을 그대로 기억하여 다시 놓아보는 것은 바둑 공부의 기본이다.
그날 둔 바둑은 현재의 내 실력과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울이다.
잘못된 게 있으면 지금 고치고 넘어가야 한다.

사람에게서 배워라
오직 이기기 위한 승부에 앞서서 자기표현에 충실한 바둑을 생각해야 해.
자네는 넘버원이니까 이제 그러한 임무가 있다고 생각해.

생각할 시간 만들기
다른 아무것도 없이 온전히 나 자신과 대면할 수 있는 시간,
자신과 대화할 수 있는 정적의 시간이 우리에겐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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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형편없는 실력이지만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바둑을 즐겨 두었고, 성인이 된 후에도 온라인을 통해 간간이 바둑을 두어 왔기에
저는 바둑기사나 그들의 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대부분의 책들이 그러하듯이 이 책에서도 삶에 있어서 기본적이면서도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와 같은 책을 계속 읽어야 하는 이유는 당연한 이야기를 우리는 당연하게 실천하면서 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류의 책들은 비슷한 이야기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유심히 들여다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삶의 방향으로 걸어 왔는지, 중요한 기점에서 어떤 선택을 해서 어떻게 전세가 바뀌었는지에 대한
각각의 스토리들은 저자의 경험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
(성공한 사람이든 실패한 사람이든) 그들이 몇 십년에 걸쳐 경험하며 느껴왔던 삶의 노하우들을
책 한권으로 쉽게 간접경험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과정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버튼만 몇 번 누르면 책을 가져다 주니. 얼마나 좋은가…)

이러한 작은 간접경험들이 쌓여서 내 마음속 어디엔가 자리하고 있다면,
언젠가 나에게 비슷한 선택의 기로가 왔을 때, 조금 더 담담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설령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다양한 삶을 알아간다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 것 같습니다.
(강점혁명: Learner 성향의 일반적인 특성으로 제 개인적인 느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각, 인성, 태도, 욕심 등 여러가지 키워드가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복기가 가장 와 닿았습니다.
성공이든 실패든 내가 한 작은 일에 대한 복기. 자기 성찰. 주변의 피드백을 받는 과정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학위 과정을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서 신중하고 진중하게 복기해 본 적이 있는가…
내가 잘 했던 일들은 무엇이었는지. 어떤 패턴으로 했었기에 좋은 결과, 스스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는지…
그 과정들을 제대로 복기하고, 스스로 성찰하고, 주변으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소홀히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지난 나의 이력들을 복기해야 한다.
그리고 매일의 나도...

다행히, 복기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직무분석과 KPI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스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어, 하루하루가 요즘 무척 설레입니다.
5년, 10년 후 내 삶을 어떻게 설계해 나갈 것인지.
내 가족과 이기적인 내 생활패턴과의 밸런스는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모든 것이 문제이고 숙제입니다.

다음으로는 생각할 시간 만들기
지난 몇 개월간 엄청난 양의 내용들이 머리속으로 들어왔고, 지금도 매일 같이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기에 바쁩니다.
그 내용들을 정리할 시간과 또 그 내용들을 바탕으로 내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의식적으로 시간을 만들어 수집된 정보들을 가공하여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두지 않으면,
남들이 이야기한 것을 그냥 따라 읽는 것에 불과하며 시간이 지나면 나에게서 다 빠져 나가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몸과 마음의 밸런스
그리 튼튼한 몸은 아니지만, 아무리 함부로 사용해도 시간이 날 때 푹 쉬어주면 큰 무리없이 잘 버텨주었는데..
최근에는 무언가 느낌이 다릅니다.
집중해서 일을 해야 하는데…
한 낮에도 졸린다거나 장시간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 많이 생깁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더 집중해서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몸 관리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몸에 좋은 것만 넣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

이 세가지를 통해서 자신만의 “류”를 만들어 가는 것.
다른 사람을 흉내내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정석과 최신 트렌드,
그리고 지식들을 담아서 나만의 스타일과 철학을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

느끼고 고개를 끄덕이는데 그치지 말고, 실천! 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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